NARS Unfiltered I & II 나스 언필터드 블러쉬 팔렛

2017.03.26 14:43 Powder Room

NARS Unfiltered I & II  (Cheek Palette)




안녕하세요~ 나이롱쉐프입니당~~



오늘은 제가 한참전에 구입하고도 리뷰를 차일피일 미루던 

나스의 새로운 블러쉬 팔렛들을 가지고 왔어요.



아마 유투브, 인스타그램에서 많이들 보셨을텐데 

저는 사진과 발색 위주로 보여드릴께요.


Unfiltered I은 주로 웜톤에 따뜻한 색상의 블러쉬들이라면

Unfiltered II 는 쿨톤에 차가운 느낌의 블러쉬들이에요.





NARS Unfiltered I 


Unfiltered I (left to right): 
-6 x 0.12 oz/ 3.54 mL 


Blush shades in Watch Me (opalescent gold sheen), Me First (apricot sheen), Takeover (copper rose sheen), Out There (deep russet matte), Chic (rich raspberry matte), Exhibit A (red matte) 


(Description from sephora.com)










팔에 스와치해보고 너무 놀랐어요.

엄청난 발색력과 Pigmentation!!


이정도면 아이섀도우로 써도 무방하겠더라고요.^^





이건 발색해보고 나서 티슈로 닦아낸후에도 

손가락 끝에 착색이 그대로 남아있는거 보여드릴려고 찍었어요.


오른쪽 맨아래 Exhibit A는 정말 발색이 끝내주네요. 







그럼 이제는 두번째, 쿨톤 팔레트,



NARS Unfiltered II



Unfiltered II (left to right): 


-6 x 0.12 oz/ 3.54 mL 

Blush shades in Conquest (pastel peach matte), Undefeated (pale pink shimmer), Power Play (vivid pink matte), Hot Sand (peach champagne sheen), Fame (pink amber sheen), Candid (mauve raspberry shimmer) 


(Sephora.com 발췌)









확실히 1번과는 다르게 쿨톤 블러셔 팔렛인게 느껴지시죠?






윗줄 먼저 손등에 그어봤어요.


이 제품 리뷰중에 색상이 잘 발색이 안되는다는 불만들이 있었는데

아마 윗줄이 그랬나봐요. 


제가 제 미디엄톤 누렁이 피부에 그어봐도

발색이 쨍하게는 안되더라고요.


조금 모가 빡빡하게 나있는 브러쉬로 올려보면 발색이 팬에 있는 데로 나오긴 합니다.




그래서 아랫줄을 발색해봤더니

오오오~~ 이건 발색이 좀 잘 나오네요.


색도 이쁘고 쉬머리한 느낌도 잘 보이구요~ 


얼굴에 브러쉬도 올려도 이쁘게 나와요. 



이 색상들중에 아랫줄 맨 왼쪽의 핫샌드 Hot Sand 는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하일라이터 색상이기도 하답니다.


이렇게 간단한 리뷰와 스와치 올려봤어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주시고요,


오늘도 도움 되셨다면 "공감" 꾹 부탁드립니다~~^^ 꾸벅~^^





여러분은 둘중에 어떤 팔레트가 더 맘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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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 행사 다녀왔어요~ My First "SEPHORA VIB ROUGE" Event!

2016.06.15 09:26 Powder Room

안녕하세요~ 나이롱쉐프입니다.


제가 이 포스팅 쓰기 시작한게 지난주 월요일이었는데 벌써 일주일이 후딱...ㅠㅠ

그래서 얼른 마무리하고 올려봅니당~


지난주말에 저희 동네 몰에 있는 세포라에서 하는 VIB ROUGE 이벤트에 다녀왔어요.


새롭게 런칭하는 브랜드들 제품들을 모아놓고 

VIB ROUGE 멤버들에게만 먼저 소개하고 구입할수있는 기회를 주는 행사였어요.


미국에는 한국처럼 뷰티브랜드들 체험단? 같은 제도가 따로 없지만

각 브랜드에서 유명 블로거나 유투버 들을 불러서 

새로운 제품 런칭행사에 초대하는 경우는 많이 있죠.


그래서인지 세포라에서도 이렇게 여러 브랜드가 새로운 제품들을 내놓으면 

세포라 자체 포인트 시스템인 멤버 등급에 따라 

세일할때 먼저 구입할수있는 기회를 준다던가

새 제품을 먼저 구입할수있는 기회를 주는 행사를 각 매장마다 따로 열기도 해요.


저는 작년에 한번 초대장을 받았었는데 주말 저녁이고 해서 못가봤다가

이번엔 일요일 아침이어서 

처음으로 예약을 하고 세포라 행사에 다녀왔답니다.


가서 사진도 몇장 찍어오고 

여러분께 VIB ROUGE 행사는 이렇더라~ 보여드릴려고요.

(저도 안가봤을땐 무척 궁금했었거든요..ㅎㅎ)





아참, 세포라 VIB ROUGE가 뭔가요? 


하시는 분들 계실지도 모르겠어서 잠깐 짧게 적어보면,


세포라에는 세가지 등급? 이 있는데


Beauty Insider (BI) 

Very Important Beauty Insider (VIB)

VIB ROUGE 


이렇게 나뉘구요, 


BI 는 세포라에서 처음 뭔가를 구입하실때 가입하실수있는 포인트 적립 시스템이에요.


일정 금액이상을 구입하면 금액에 따른 포인트가 적립이 되고

그 포인트로 디럭스 샘플을 고를수가 있구요,

포인트는 계속 쌓여서 특별한 샘플 박스를 골라서 써볼수도 있고, 

새로나온 제품 샘플을 가져가실수도 있고요,

일년에 한번 생일인 달에는 생일 선물도 주고요.


VIB는 일년에 350불이상 구입시 BI --> VIB로 업그레이드가 되고

이때부턴 세일 행사에 먼저 참여 하실수가 있게 되구요.


VIB ROUGE는 일년에 천불 이상 구입시 VIB ROUGE 가 되요.




이렇게 VIB Rouge 멤버가 되면 

자체 행사도 있고 일년에 두번 있는 세포라 세일도 제일 먼저 구입할수있게 해주고요.


자세한 내용은 세포라 홈피에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 요기! 


http://www.sephora.com/about-beauty-insider


 





이번 행사는 세포라에서 따로 이메일로 

행사에 대한 소개와 예약을 할수있는 링크를 보내주어서 

미리 예약을 해두고 다녀왔구요,


Urban Decay (얼반 디케이), NARS(나스), SMASHBOX (스매쉬 박스), 

MAKE UP FOR EVER (메이크업포에버), BENEFIT (베네피트)등의 브랜드가 

이번 여름과 가을에 런칭 하는 제품들을 

미리 테스트해보고 직접 발라도 보고, 먼저 구입할수있는 행사였는데

어떤 제품들이 새로 나왔는지 사진 올려볼게요~



세포라 매장 입구에 가니, 

직원이 이름과 VIB ROUGE인지, 예약을 확인하고,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이렇게 다과와 물을 준비해놓고 저를 맞이해주고 있었어요~^^





들어가니 가운데에 진열되어 있는 새 제품들.


먼저 나스 NARS  - Liquid Gold Set  

Sephora Favorites - Summer Crush

Benefit - KA Brow!

Atelier Necessaire Nomade Exclusive Set



요 세포라 페이보릿 제품 살까?하고 딴거 둘러보다 다시 오니

어떤 아줌마가 딸이랑 싸그리 다 가지고 가셨드만요.ㅋㅋ

그냥 돈 굳었다.. 생각하고 돌아섬.ㅋㅋ



저는 요 나스 세트 제품을 구입했어요. 

여름에 하일라이트로 섞어 쓰려구요. 





왼쪽에는 새로 런칭한 얼반디케이의 

새로운 VICE 립스틱들이 진열되어있었어요.


새로운 포뮬라에 여러가지 피니쉬 타입의 립스틱들이 있었고,

이 얼반디케이 섹션이 제일 사람들이 많이 구경하는 곳이더라고요.





중간에는 스매쉬박스의 페이스 팔레트.


사실 이 제품 사고싶어서 행사에 갔는데

직접 보니 색도 이쁘고 발색력도 좋은데

아이섀도우는 제가 이미 있는 색이랑 비슷하게 보이는게 많아서

정작 제가 잘 쓸것같지가 않아서 그냥 두고 왔어요.


맨아래는 짤렸는데 피터 토마스 로쓰의 새로운 세럼.


사람들이 얼반디케이 립스틱 보느라 넘 많아서

정작 맨 아래 제품은 사진도 못찍었단...ㅋㅋ 







사람없을때 얼렁 찍자!!!ㅎㅎ


아, 맨위에는 새로나온 메이크업포에버의 마스카라에요.

이건 뭐 발라보기 뭐해서 스킵!















이렇게 맨앞에 진열되어있던 새로운 런칭 섹션을 지나면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들이 쫘르륵~~ 나옵니다.


사실 저희동네 세포라는 그렇게 큰 매장이 아니에요.

좀 작은 규모라 모든 브랜드가 다 있는것은 아니지만 

인기 브랜드들은 다 갖추고 있어서 몇장 찍어왔어요.






















오늘도 저랑 같이 세포라 쇼핑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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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ephora Spring Sale 세포라 봄 세일 Haul!

2016.04.25 22:29 Powder Room

지난 4월초에 세포라 봄 세일이 있었어요. 


봄에는 VIB Rouge여도 15%밖에 세일이 안되지만 

그래도 세포라 전품목을 15% OFF 받을수있는 장점때문에 

저같이 많은 고객들이 기다리는 세일이기도 해요.^^




그럼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서 제가 구입한 것들 보여드릴께요~


(엄청나게 긴 스압이 예상되니 각오하고 오세용~~~ㅎㅎ)




이 중에서 전 뭐가 제일 사고싶었을까요?ㅋㅋ









사실 제일 갖고싶었던 건

Too Faced의 Sweet Peach 팔렛이었구요,



제가 제일 궁금했던건 

VISEART에서 새로 나온 아이섀도우들 이었어요.




하나씩 같이 열어볼께요~~~^^








먼저 세포라 페이보릿 세트로 나온

Paint It Pink


핑크색을 주제로 각 유명 브랜드의 인기 핑크 색상 상품들을 모아뒀네요.


Beauty Blender - Original

Laura Mercier  - Velour Lovers Lip Colour in FRENCH KISS

Becca Cosmetics - Shimmering Skin Perfector Pressed ROSE GOLD

Deborah Lippmann Nail Polish in BABY LOVE

Benefit Cosmetics -  Roller Lash Mascara

Make Up For Ever - Artist Plexi-Gloss 202

TARTE Amazonian Clay 12-hour Blush in BLISSFUL

Urban Decay Eyeshadow in SCRATCH



저는 세포라 페이보릿 세트를 좋아하는데요,

사실 화장품을 좋아하고 잘 사는 저같은 사람은 

처음부터 풀 사이즈 제품들을 구입하기보다 

이렇게 작은 사이즈로 나온 세트를 사서 써보고

정말 맘에 드는 제품을 정품으로 사는게 더 좋거든요.


사실 이번 세트는 제가 그닥~핑크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살까말까하다가...

 사고보니 제가 좋아하는 제품들이 작은 사이즈로 있어서 

바.로. 구.입! ㅋㅋ










예전부터 써보고싶었던 제품이었던 

랑콤의 Visionnaire Nuit.


나이트크림 겸 슬리핑 마스크로도 쓸수있는 제품이에요.

젤 in 오일 타입이라 피부에도 정말 잘 흡수되는게 맘에 들더라구요.







요건 궁금해서 사본 뷰티블랜더 블러셔.

 

전 뷰티블렌더 신봉자? 라 매일 사용하는데요,

이 뷰티 블렌더 블러셔가 크림 블러쉬나 컨투어 제품들 쓸때 좋다고해서 구입했어요.



오리지널 뷰티블렌더와 사이즈 비교를 해 보자면,



요렇게 귀여워요~~ㅎㅎ


색상이 아주 흰색이 아니고 회색에 푸른빛이 감도는 색상에

오리지널보다 훨씬 더 부드러워요. 







Kat Von D Everlasting Liquid Lipstick


제가 Kat Von D 리퀴드 립스틱 제품이 두개 있는데

(Lolita 1 & 2)

그 두 색상 말고 좀 밝은색을 써보고싶어서 구입했어요.


색상명은 LOVESICK이구요, 쿨톤 핑크에요.







꽤 오랜동안 제 위시리스트에 있던 


NARS Blush-  MADLY


매일 쓰기 좋은 제품이고 

피치톤에 골드 파티클이 섞여있어요.


혼자 써도 예쁘고

다른 블러쉬 바르고 이걸 위에 얹어도 이뻐요~




아~~~~ 이 제품 진짜!! 제 완소 제품 되겠습니다.


COVER FX - PERFECT PENCIL

컨실러 펜슬 인데요,

(전 색상 G Medium)


자기 피부톤에 맞는 색상만 찾으신다면

정말 얼굴에 신경쓰이는 잡티나 여드름자국, 흉터 등등을 

안보이게 가려주는 일등공신이 되어줄꺼에요.


재구매 의사 100%!!!







Too Faced Sweet Peach Palette


이번 세포라 세일 전에 정말 이 제품 대란이 일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제일 먼저는 TOO FACED  공홈에서 판매를 시작했는데

바로 완판 되었고,

그 후로는 ULTA 에서 판매했는데 품절대란.

세포라에서도 역시 품절.


정말 운좋게 세포라에 물량이 풀렸을때 온라인으로 구입했는데요,

마침 그게 세포라 세일 첫날이어서 저는 세일가로 구했어요. 








2016년 봄여름 콜렉션으로 나온

 

Burberry  -  Eye Colour Cream Nude Gold No. 121


이건 진짜 요새 매일매일 너무 잘 쓰고있어요.


에브리데이 아이메이크업 할때 

이거 하나 바르고 아이라이너만 그려주고 마스카라에 입술에 좀 쨍한 색 바르고 나가요.

약간 질감이 폭신폭신한 크림 타입이라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발라주면

은은한 골드 펄이 자글자글~~~ㅎㅎ









Sephora Color Switch by Vera Mona



이건 순전히 유투브에서 보고 신기해서 구입해 봄.ㅋㅋ

저렇게 틴캔에 뻑뻑한 스폰지 하나 넣어두고

거기에 아이메이크업 브러쉬를 문지르면 

브러쉬에 묻어있는 아이섀도우들이 저 스폰지 구멍? 안으로 들어가요.

그러면서 브러쉬가 깨끗해지는?..


여러가지 색상을 한 브러쉬로 바를때 

색상이 transfer되지않게 저렇게 털어주고 다른 색상을 바르는거죠. 


저도 요새 쓰고는 있는데... 

리뷰는..... 


음....









늘 실망을 시키지않는 BITE Beauty 립스틱들.


Bite Beauty - Spring Fling Set


- 3 x 0.05 oz Amuse Bouche Lipstick in Gazpacho, Verbena, Beetroot 
- 0.4 oz Line and Define Primer 
- Mirror 
- Pencil case 
- Makeup bag 




역시 작은 사이즈가 올망졸망 모여있는 세트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새로운 포뮬라가 나왔는데 그 제품들이라서 궁금했거든요.


Amuse Bouche Lipstick 포뮬라도 너무 부드럽게 잘 발리고 

무엇보다도 천연재료로 만든 제품들에 

안좋은 성분들 (Parabens, Sulfates, Phthalates)  없어서 더 좋은것같아요.






그럼 오늘 이 엄청나게 긴 Haul의 마지막은

제가 가장 기대가 컸던 제품들!


VISEART -  Viseart Theory Palette

Cashmere, Mink, Chroma (3가지 팔렛)















아직은 색상 스와치도 안해보고 다 써보지를 못해서 

아이섀도우 질감이나 발색력이 어떤지 잘은 모르지만

만약 맘에 들게 나오면 리뷰 올려볼까 합니다.



그럼 엄청나게 긴 제 세포라 하울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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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나의 베스트 화장품들 - 메이크업 색조화장품들

2015.01.21 20:10 Powder Room

2013년이 저에게 Trial and Error의 한해였다면 작년 2014년은 Discover and Explore. 

그야말로 제가 사랑하는 화장품들이 너무나도 많이 쏱아져나온 한해였어요.

이것저것 구입해서 시도해보며 재미도 있었지만 그만큼 제 지갑은 얇아지고..ㅎㅎ 

그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한 몇가지 제품들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올해 2015년의 new year's resolution중에 하나는 있는 화장품을 다 쓰고, 새로운 화장품은 구입을 자제한다.. 인데 벌써 새로운 신제품들이 속속 올라오는통에 제 의지가 흔들리는군요.ㅋㅋ) 


메이크업 제품들이 워낙 광범위하므로 하나씩만 올려도 엄청 긴 포스팅이 예상되니 천천히 하나씩 올려볼께요.


그럼 제일 먼저 파운데이션(Foundation)/BB/CC크림


파운데이션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제품들이 너무~ 많아서 이 부분이 제일 고민되었어요.

사실 좋아하는 파운데이션들 많지만 그중에서도 작년 한해 가장 많이 손이 갔던 제품으로 골라봤어요. 



여러번 말씀드렸던 샤넬 바이탈루미에 아쿠아(CHANEL Vital Lumiere Aqua)

워터베이스 파운데이션이지만 물광느낌보다는 보송한 느낌의 피니쉬가 아주 맘에 들어요. 발리는 느낌도 좋구요. 


제일 많이 손이 갔던 It Cosmetics CC크림 -  

바쁜 아침시간 모이스춰라이져에 이것 하나만 발라도 충분할 정도로 커버력이며 지속력이며 SPF까지 너무나도 효자였던 제품이었어요. 이 위에 살짝 파우더로 피니쉬를 해주면 하루종일 화장을 수정할 필요도 없어서 넘 편했고요. 저는 색상 Medium 쓰는데 올해도 아마 쭈욱~ 사용하게 될것같아요.


그리고 미네랄 메이크업으로는 Tarte의 에어브러쉬 파운데이션.


색상도 다양하고 쓰기도 편하고 얼굴에 발렸을때의 느낌이 가볍고 좋아서 참 좋아하는 제품이에요. 커버력이 더 필요한 부분에는 브러쉬로 덧발라줘도 얼굴이 무겁거나 화장이 두껍다는 느낌 전혀 없구요. 이름처럼 에어부끼 브러쉬도 넘 부드럽고 귀여워서 이 제품과는 환상의 콤비로 잘 쓰게 되었던 제품이에요.  

Tarte 제품은 그러고보니 저에게는 실망스러운 제품들이 별로 없었던것같지만 

그중에서도 이 제품은 제가 얼굴에 트러블있을때 특히 많이 사용했던 제품이네요.



*** 컨실러 Concealers


저는 거의 매년 똑같은 컨실러들을 쓰는것같아요. 

새로운걸 많이 시도하지만 늘 이 제품들로 돌아오게 되네요. 

눈밑에는 맥 제품이나 메이블린을, 전체적으로 얼굴이 붉어보일때는 바비브라운, 그리고 여드름자국이나 흉터, 혹은 뾰루지 가림용으로 적은양만 사용할땐 메이크업포에버 풀커버를 써요.



Make Up For Ever의 Full Cover Concealer(#7) 

Bobbi Brown Stick Foundation(Warm Sand 2.5)이건 파운데이션 스틱이지만 거의 매일 써서 여기에 넣었어요.  

MAC Pro Longwear Concealer (NC25/30)

Maybelline Age Rewind Eraser (Light)





*** 아이섀도우 


로락 프로 팔렛 1 & 2. (Lorac Pro Palette 1 & 2)


로락프로 2팔렛 리뷰 포스팅 http://nylonchef.tistory.com/48


제가 여러번 포스팅해서 아마 눈치채셨을것같아요~ 제 로락 팔렛에 대한 사랑.^^

처음 받았을때부터 지금까지도 발색력이며 색 구성이며 화장후 지속력까지 전부 맘에 들어서 제가 2014년에 가장 많이 사랑한 아이섀도우 팔렛이에요.



그리고 바비브라운 스틱섀도우 - Bark, Vanilla, Gold Pink,Sand Dune




바쁠때 이만한 효자가 없는 크리미한 스틱 섀도우들. 


바비브라운의 색조라 발색은 말할것도 없지만, 

발색력도 좋고 바르자마자 문질문질, 톡톡 두드려서 색을 펴 발라주고 5초정도면 금방 착색이 되어 번지지도 않고 밀리지도 않는 기특한 제품들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색상 조합은 골드핑크/샌드 듄을 펴바르고 눈꼬리에 V자로 Bark 바크 색상을 발라 톡톡 두드려주면 은은하면서도 간편하게 눈화장 완성.

눈화장 밑 베이스로 바닐라 색상도 넘 이쁘고 좋아요.




*** 립제품들(Lipsticks)


립제품들은 워낙 호불호가 갈리고 종류도 색상도 너무 많아서 어떤 제품을 많이 써다고 딱! 꼬집어 얘기할순 없지만 제가 좋아하는 High end 제품은 MAC과 NARS의 립스틱/립펜슬들

올한해는 MAC Ravishing, Niagara, Barbarella, 그리고 립펜슬 Mexican Rose 까지 주로 나스 립스틱들을 많이 좋아했던것같아요.


왼쪽부터 MAC Ravishing, NARS Niagara, Barbarella, 그리고 Mexican Rose에요.





드럭스토어 제품들중에는 메이블린의 컬러 센세이션 매트 립스틱들


전색상을 다 구입했을정도로 좋았고 발색력도 발림성도 좋은 제품이어서 제일로 사랑한 제품들~ 정말 이 제품들은 색상도 이쁘고 제 건조하고 예민한 입술에도 잘 견뎌줘서 많이 이뻐해줬어요.


전에 올렸던 메이블린 매트 립스틱 포스팅 링크 걸께요~

http://nylonchef.tistory.com/83




그리고 아이라이너 Eye Liner/Eye Pencil


전 젤아이라이너와 아이라이너 펜슬만 주로 사용하는데요,

제 눈이 예민하고 눈물이 많아서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잘 번지기도 하고 마르는데 시간도 더 걸려서요.. 

그중에 제일 사랑하는 아이라이너 펜슬, 

Bobbi Brown Long-Wear Eye Pencil- Black Chocolate.





일년 내내 거의 그 펜슬만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제가 정말 오랜만에 넘 맘에드는 아이라이너 펜슬이었거든요.


그.런.데.....!!!


사실 아이라이너 글쓰다가 확인했는데... 

제가 넘 사랑하는 아이라이너 펜슬이 있는데 지금 그걸 링크 걸려고 하니 그새 단종되었나봐요..ㅠㅠ 

아니, 왜~~!!!! 화장품 회사들은 맘에 드는 제품들이 나오면 싸~악! 단종시켜버리고 다른걸로 대체를 하는걸까요!!!  이거 넘 좋았는데... 이번엔 쟁여놓은것도 없어서 완전 패닉모드네요.


이 아이라이너 펜슬을 좋아했던 이유는 Perfect balance with Black and Brown Color..  

블랙과 브라운을 정말 너무 이쁘게 섞어놔서 눈이 자연스러우면서도 눈매가 돋보이는 이쁜 색상이었는데, 

지금 바비브라운 웹사이트에도 없고 유명 백화점들 매장에도 하나도 안보여서 보니 Limited Edition!!! 이었다네요.ㅠㅠ 그래서 이젠 안나온다고..... 으아아악~~!! 

혹시 구하실수있는분들은 한번 써보세요. 색상도 발림성도 넘 좋고 너구리 안되는 제품이라 맘에들었었는데...





자, 맘을 가라앉히고 다음으로 넘어갈께요~


마스카라. Mascara.


마스카라는 사실 전 눈이 예민해서 마스카라는 항상 이것저것 여러개 사서 써보는 스타일이에요. 어떤건 눈에서 눈물이 바로 나서 세번도 못쓰고 그냥 쓰레기통으로 간적도 있고, 어떤 제품은 드럭스토어라도 넘 맘에 들어서 계속 그것만 믿고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나에게 맞을지 안맞을지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싼 High-End 제품을 턱! 하고 사기가 겁이 나지요. 샀는데 안맞을경우 리턴하기도 좀 그렇고....ㅠ

그래서 주로 드럭스토어 제품들을 씁니다. 어차피 마스카라는 3-6개월마다 갈아줘야하니까요.

지금까지 썼던 드럭스토어 제품들중에선 전 Maybelline The Rocket? 마스카라를 제일 많이 오래 썼어요.

하지만 이번에 써본 Too Faced - Better than Sex 마스카라는 정말 최고.

전 주로 길어지는 효과 보단 속눈썹의 숱이 많지않아서 볼륨있게 보이게 해주는 제품을 많이 쓰는데, 이 제품이 제일 좋았어요.

이 제품 2통 바닥까지 긁어서 싹싹~ 쓰고 ㅎㅎ 

금은 다시 드럭스토어에서 나온 새로운 제품들 써보고있는데 그건 나중 포스트에 자세히 소개할께요.




휴우~~~ 여기까지 쓰는데도 며칠이 걸렸네요.  

어떤 메이크업 제품들이 제일 많이 손이 가서 사랑을 받았는지 적다보니 참 많이도 샀구나.. 싶어서 다시한번 반성하게 되구요.^^


궁금하신 점 댓글 주시고요, 그럼 즐겁고 따뜻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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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S 나스 듀얼 인텐시티 아이섀도우] NARS의 새로운 아이섀도우 Dual-Intensity

2014.08.04 19:22 Powder Room

제가 오늘은 NARS에서 새로나온 나스 듀얼 인텐시티 아이섀도우(Dual Intensity Eye Shadow) 소개해 드릴께요.


사실 저는 나스제품들은 아주 많이 가지고있진않구요, 제일 많이 구입한것들이 립스틱들이고 아이섀도우 팔렛 하나(나스시스트)와 이번에 새로이 구입한 듀얼인텐시티 아이섀도우, 그리고 이타브러쉬 정도인데요.

나스가 가격대가 좀 높은데에 반해 저에게 가격대비 그다지 커다란 감흥을 주는 제품들은 아니어서 아무래도 다른 브랜드를 선호하게 되는것같아요.



하지만 이번에 소개해드릴제품은 제가 벌써 첫눈에 반해버린 제품이어서 이렇게 보여드릴려고 가지고왔어요.

제가 구입한 색상은 HIMALIA "히말리아"라는 골드빛이 섞인 Taupe 색상이에요.(말로 표현하기 참 힘드네요.ㅎㅎ)




이 반짝반짝 아주 오묘한 광채가 나는 아이섀도우는 나스에서 이번에 새로나온 제품으로 벌써 많은 뷰티커뮤니티에서 관심을 가지고 리뷰를 올리는 그런 제품이에요.

제가 살고있는 미국에서는 29불에 판매가 되고있는데 한국에서는 직수입구매가로 34000원~39000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있어요.



웹사잇에 제품 소개를 읽어보면요.


Mesmerizing new Dual-Intensity Eyeshadow features a luxuriously smooth transformative texture. Twelve ready-to-wear and rebelliously romantic sophisticated shades to express a riveting range of eye drama. Go both ways.




굉장히 부드럽고 크리미한 텍스처에 처음에 손가락끝에 발라 색상을 보면 은은한 펄감이 아주 사랑스럽구요, 

이 제품의 특징인 듀얼 인텐시티 -  다시말해 두가지로(마른상태와 젖은상태) 색상이 표현되는 그런 제품으로 아이섀도우 브러쉬를 약간 물기를 줘서 브러쉬가 살짝 젖은 상태로 이 제품을 묻혀서 눈에 바르면 그 제품만의 오묘한 광채가 아주 강렬하게 확~ 살아나는!!! 신기하고 아름다운 색상이랍니다.


먼저 박스부터 개봉해서 색상 보여드릴께요.










요런 오묘한 색상이에요. 넘 이쁘죠?






그럼 제가 손에 그은 색상들 한번 보실께요.


그냥 마른상태로 한번씩만 그어보면 이런 은은한 색상이 나와요.






그런데 물을 약간 묻혀서(저는 M.A.C의 Fix+란 세팅스프레이를 조금 뿌려봤어요) 발라보면 확실히 그 색상이 더 강렬하게 표현이 되네요.






제가 자연광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해가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바람에 표현이 잘 안된것같아요. 해가 잠깐 날때 찍었는데 혹시 두 색상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실제로 보면 물기가 있게 해서 바른 아이섀도우가 확실히 더 광채가 나고 발색 자체가 다르게 나와요. 더 진하면서도 볼드한 색상에 반짝이는 광채가 훨씬 더 하구요, 

아이메이크업을 한다면 그 색상자체가 주는 분위기가 더 잘 표현될것같아요. 

그야말로 눈에 빛이 쏱아지는 그런 느낌이에요.



한가지 색상만 구입했는데 이번 색상은 제가 좋아하는 색 계열이라 너무 맘에 들어요. 

다른색상은 어떤지도 궁금하지만^^ 나스는 가격대가 있어서 전 이번 한 색상으로 만족하려구요. 


혹시 관심있으셨던 분들께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그럼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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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L INTENSITY, nars, 나스, 나스 듀얼인텐시티, 아이섀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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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추억을 담고싶은, 미국사는 나이롱쉐프의 블로그. by nylonc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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