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의 로드트립, 아카디아 국립공원을 가보자! (Day 4-Acadia National Park)

2015.09.22 02:16 Travel

드디어 대망의 아카디아 국립공원을 가는날! 


오늘은 아침 일찍 준비를 마치고 우리의 목적지인 Acadia National Park,

아카디아 국립공원에 갑니다.

저희가 묵었던 호텔에서 한 20여분 남짓 운전을 하고 가면 아카디아 국립공원 입구가 나와요.



아침에 날씨 예보를 보긴 했지만 워낙 날씨 변동이 많다고 들어서 

얇은 자켓을 준비하고 운동화를 신고 아카디아를 향해 갑니다.





Visitor Center, 비지터센터에 먼저 가서 차량마다 내는 방문패스를 $25에 구입하고 

공원 지도도 하나 얻고요,

그 방문 패스를 먼저 구입해서 차에 있어야, 공원 입구에서 확인을 받고 들어가실수가 있어요.



국립공원 자체가 워낙 크고 넓지만 길도 잘 되어있고 

무엇보다도 우리같이 초행길인 방문객들을 위해 곳곳에 표지판이 잘 되어있었어요.

운전하고 가면서 길가 곳곳마다 있는 뷰 포인트에 들러서 경치를 구경할수있어 좋았고요.

일방통행인 길들이 많으니 그것만 조심하시면 되요~


아카디아 공원을 둘러보는 여러가지 방법? 길이 있는데 

우리 가족은 사람들이 많이 붐빈다는 샌드 비치(Sand Beach)를 먼저 아침에 한가할때 둘러보기로 했어요. 


길을 따라 가면서 몇군데 경치를 먼저 보는데,

와~~~아~~~~ 소리가 절로 나오는 절경이 앞에 펼쳐져요.

구름이 산끝에 걸려서 금방이라도 뭔가가 나올것같은 신비감.^^


그런데!!!


안개가 자욱하게 끼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안개인지, 구름인지가 하늘을 컴컴하게 덮기 시작해요.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지면서 좀전의 날씨가 맞는건가?할정도로 급격히 변하는 하늘 색깔.


비는 주룩주룩. 그래도 지체할수없으니 우린 예정대로 Sand Beach로 갑니다.








길을 따라 운전해 가다보면 또 다른 뷰포인트, Thunder Hole 이 나옵니다.

작고 귀여운 기프트샵.

 



Thunder Hole 앞쪽의 절경.







쪼~아래 보이는 계단으로 내려가서 보면 

바닷물이 저 좁고 긴 절벽 사이로 파도를 치면서 내는 소리가 정말 천둥소리처럼 들려요. 








이렇게 Thunder hole을 보고 다음 뷰포인트인 Jordan Pond로 갑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Pond에 뒤의 산이 비쳐서 엽서처럼 아름다운 곳.


이곳에는 공원내 유명한 레스토랑인 Jordan Pond House이 있는데 

이곳의 Popover 가 엄청 유명하다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엄청 길게 줄이 서있고 주차장엔 자리가 없더라고요.

이곳 전체적으로 엄청 붐비고요.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하고 가지않았기에 웨이팅에 이름을 올리고 기프트샵을 둘러보며 조금 기다렸어요. 


자, Maine에 왔으니 랍스터 롤을 먹어야죠? 헤헤~  



이집에서 젤 유명하다는 Popover. 

속살이 부드럽고 겉은 바삭한게 버터와 딸기쨈과 같이 나오는데 정말 입에서 살살 녹아요.ㅎㅎ



저와 남편이 먹은 랍스터롤과 Quinoa & Wild Rice Salad.



Seafood Chowder. 속이 따끈해지는게 넘 맛있었어요.




이젠 점심을 먹었으니 Cadillac Mountain으로 갑니다.



 캐딜락 마운틴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Bar Harbor, ME의 모습은

마치 구름속에 숨어 세상을 내려다보는 느낌이랄까.


산 정상 바위위에 앉아서 하늘과 구름과 조화롭게 섞여있는 이 모습을 

한없이 보고만 있어도 넘 신비롭고 좋을것같았어요.

사진으로는 표현 안되는 뭔가 뭉클한 느낌도 있었고요.

이렇게 우리 가족은 한참을 절벽끝에 앉아서 아무말없이 구경했답니다.







 



이렇게 캐딜락마운틴을 뒤로하고 산을 내려갑니다.

길가로 보이는 여전히 멋진 절경은 마음속에 담아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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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 미국 여행, 아카디아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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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간의 로드트립, 아카디아 국립공원을 가보자! (Day 3 - Portland Head Light, Marshall Point Light, ME)

2015.09.18 20:15 Travel

벌써 여행 3일째네요. 

드디어 오늘 이번 여행의 목적지인 메인주에 갑니다~


아카디아 국립공원을 가기전에 먼저 Portland 에 들러

유명한 Portland Head Light 와 Marshall Point Light House를 보고 가기로 했어요.


가면서 보니 메인은 정말 숲도 푸르고 멋있지만,

바다가 있어 해안을 따라 드라이브 하는 경치도 참 좋더라고요.


관광객들이 많이 줄을 서있는 Lobster shack 레스토랑도 보이고,

거리도 아기자기 이쁘게 해놓은 작은 상점들도 많이 있어서 

다음에 다시 메인에 오게 되면 포틀랜드에서도 더 머무르고 싶어졌어요.




짠! 드디어 Porland Head Light 에 도착했습니다.


Portland Head Light


1000 Shore Road, Cape Elizabeth, ME 04107
(207) 799-2661


www.portlandheadlight.com




정말 그림같이 예쁜 등대와 탁 트인 바다. 그리고 낯설지만 신선한 바다내음까지.


그냥 막 찍어도 엽서처럼 나오는 바로 이곳, 

눈이 시릴정도로 눈부신 바다와 너무 이쁜 등대하우스가 있는 곳을

한참동안 그냥 보고만 있었어요.








메인에는 이렇게 해변을 따라서 등대들이 많이 있는데,

그 등대들만 구경할수있게 해변도로를 따라 가는 지도도 있는게 흥미로웠어요.

여기 기프트샵에서 마주친 어떤 노부부 커플은 

두분이 자동차로 등대만 쭈욱 찍고 구경하고 다니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다음에는 우리도 그렇게 하는걸로~ㅎㅎ




이번에는 Marshall Point Light House를 갑니다.


Marshall Point Light

Port Clyde, ME

www.marshallpoint.org



이곳은 포틀랜드 헤드 라잇에 비하면 엄청 작은 규모의 등대가 있는 곳이었어요.

그 안에 작은 뮤지엄/기프트샵이 있는데

그곳에 커다란 액자에 이곳이 영화 Forest Gump에 나온 등대라고 걸려있더라고요!

미처 몰랐던 사실이었는데 이렇게 알게 되니 더 정감가고 재밌게 느껴졌어요.

Run, Forest, Run!!! ^^












바다가 정말 신비로운게, 

저희가 도착했을때는 눈이 부실만큼 해가 쨍~하고 맑은 하늘이었는데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바다안개가 뿌옇게 끼더니 금새 어두워지더라고요.

앞이 안보일정도로 짙은 안개가 껴서 그런지, 

등대에서는 계속 경고음같은 싸이렌이 울리고요.


그냥 길가에 피어있는 들꽃도 너무 이쁜 이곳.


저희 아이는 한참동안을 바닷가를 거닐며 돌도 줍고 즐겁게 보내서 

저희 가족은 이곳들이 참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이렇게 이쁜 등대를 뒤로하고 이젠 우리의 목적지인 아카디아 국립공원을 향해 갑니다.

내일아침엔 아카디아 국립공원을 만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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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E, Portland Head Light, 등대, 로드트립, 메인, 미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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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간의 로드트립, 아카디아 국립공원을 가보자! Day 2 (Providence, RI & Boston, MA)

2015.09.07 03:55 Travel

DAY 2 Roger Williams Park Zoo, RI & Boston, MA



아침일찍 일어나서 호텔에서 주는 아침을 먹고 서둘러 둘쨋날 일정을 시작했어요.


사실 둘쨋날 일정은 보스턴에 가는게 주 목적이었지만, 

아이랑 같이 하는 여행이니 아이가 좋아하는곳도 중간중간 들러가며 여행을 할 계획이었어서

이날은 Rhode Island(로드아일랜드) 주의 Providence라는 도시를 들러갈 예정이에요.


오늘 로드 아일랜드에서 들를곳은 Roger Williams Park Zoo라는 동물원이에요.



Roger Williams Park


1000 Elmwood Ave, Providence, RI 02907
(401) 785-3510

http://www.rwpzoo.org/






** 저희 가족이 여행을 할때 빼놓지않고 들르는곳들중에 하나가 동물원인데요,

주마다 그리고 도시마다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이나 박물관들의 특성이 조금씩 다르다 보니 

여행갈때 들러서 그런곳들을 보고가면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고요.   


이곳 Roger Williams Park Zoo는 크기는 그리 크지않지만, 

시간을 맞춰서 가면 코끼리 목욕시키는 것도 볼수 있고 기린은 직접 아이들이 먹이도 줄수있게 되어있었어요. 

이렇게 아이들이 가까이에서 동물들을 직접 볼수있게 해둔 곳들이 많아서 나이가 어린 친구들이 아주 좋아하더라고요~ㅎㅎ 

하긴 저희집 10살짜리도 무척 좋아했어요~^^*





여기서 오전시간을 보내고 오후에는 예정대로 Boston, Massachusettes 보스턴으로 갑니다~


(혹시 동부 여름에 여행하실분들께 알려드려요. 

저희가 로드아일랜드에서 보스턴으로 이동할때에도 첫날처럼 생각보다 차가 많이 막혔어요. 

길에서 예상치못하게 시간이 지체되어서 오후 일정을 가면서 대폭 줄였어요) 


그래서 보스턴에서는 Freedom Trail이라는 워킹투어만 하기로 했어요. 

www.thefreedomtrail.org/



사실 이날이 무척 덥고 뜨거운 날이어서 동물원에서도 이미 많이 지친상태라 

보스턴에서는 프리덤 트레일만 오후에 둘러보고 호텔에 첵인해서 쉬기로하고요.



Freedom Trail은 Wikipedia에 이렇게 소개가 되어있어요.(https://en.wikipedia.org/wiki/Freedom_Trail)


The Freedom Trail is a 2.5-mile-long (4.0 km) path through downtown BostonMassachusetts that passes by 16 locations significant to the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Marked largely with brick, it winds between Boston Common to the USS Constitution inCharlestown. Stops along the trail include simple explanatory ground markers, graveyards, notable churches and buildings, and a historic naval frigate. While most of the sites are free or suggest donations, the Old South Meeting House, the Old State House, and the Paul Revere House charge admission. The Freedom Trail is overseen by the City of Boston's Freedom Trail Commission[1] and is supported in part by the Freedom Trail Foundation[2] and Boston National Historical Park. 



보스턴 다운타운에 있는 Boston Common Visitor Center 앞 바닥에 있는 

빨간색 벽돌을 따라가면서 역사적인 건물들과 곳곳들을 둘러보는 워킹 투어인데요,


Boston Common


Visitor Center

(가운데 벽돌길이 바로 프리덤 트레일. 이 길만 따라가면 됨)


혼자서 그냥 지도들고 바닥의 빨간 벽돌을 따라가면서 보셔도 되고(저희는 이렇게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직접 가이드가 같이 걸어가며 

곳곳을 설명 해주는 그룹 워킹투어를 많이 하는듯했어요. 

이렇게 그룹 가이드 투어를 하려면 비지터센터로 들어가셔서 

가이드투어 하고싶다고 얘기하시면 비용을 지불하고 시간을 알려주는것같아요. 


저희는 들어갔을때 바로 가이드 투어 시간을 한 5분정도 놓쳐서 

비지터센터에서 지도 하나 사서 우리끼리 걸어서 둘러봤고요.(지도는 $3불이었어요)  


(이미지출처: Google.com 이미지/pinterest.com 이미지)   



자, 이제 그럼 보스턴 프리덤 트레일을 걸어볼까요?











 








**여기서 팁 하나! 

보스턴 프리덤 트레일은 Podcast에서도 설명이 잘 되어있어 

미리 아이폰에 저장해두셨다가 프리덤 트레일 걸어가시면서 들으시면 좋아요. 


전 미리 팟캐스트를 아이폰에 저장은 해갔는데 

아이랑 셋이서 걷다보니 팟캐스트는 안듣게되고 

그냥 지도보며 숨은그림찾기 하듯 한군데씩 찾아가며 재밌게 걸었어요.


그런데....

날씨가 섭씨 34도쯤 되는 엄청 덥고 뜨거운 날이다보니...

아이와 계속 걸으면서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너무 지치더라고요. 

아이와 저는 샌달을 신고 쉬지않고 계속 걷다보니 발에 물집도 잡히고 많이 힘들어서 

좀 시원한것 마시면서 쉬어 가고 싶었는데,

보스턴 다운타운이라서 그랬는지 들어가는 곳마다 의자도 없고 

그냥 서서 음료를 마시거나 

아이스크림을 그냥 사서 걸어가며 먹는 식이어서 따로 쉴곳이 마땅치 않았어요.


마음같아서는 유명한 레스토랑들 두어군데 들러서 

클램차우더랑 베이커리랑 다 들러서 먹어보고싶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고 기다리는 줄이 길어서 그냥 포기했구요,


얼른 마저 둘러보고 호텔에서 쉬자!로 계획을 수정하고 

프리덤 트레일 투어중 다리를 건너 USS Constitution을 보는건 포기하고 

다운타운쪽만 다 하고 마쳤어요.

 

지도상으로는 총 4 키로미터(2.5마일) 정도 되는 트레일이라고 했는데,

중간중간 헤매기도 하고 보스턴 이곳저곳을 둘러보기도 해서 

나중에 아이폰으로 우리가 걸은 총 거리를 보니 한 7마일을 걸었더군요. 이 땡볕에!! 하하하!!

이 먼 트레일을 포기하지않고 발도 아픈데 불평 한마디 없이 걸어준 둘째가 고맙더라고요. 







이렇게 보스턴을 둘러보고 예약해둔 호텔로 갑니다.


보스턴 시내에는 호텔들이 가격도 비싸고 방도 거의 없어서 

보스턴 시내와는 조금 떨어진 Lexington이라는 곳에 Element라는 호텔을 예약했어요. 

차로 한 25분정도 가는 거리였는데 가보니 이 호텔이 잭팟!!! 

 

호텔 내부며 서비스며 너무 맘에 들어서 다음에 보스턴에 오게될때도 이 호텔이나 바로 앞에 있는 Aloft 라는 호텔을 예약하기로 맘 먹었네요~ㅎㅎ



** 여기 첵인할때 작은 일화가... 

이 호텔( Element)이 Aloft 호텔과 같은 계열에 같은 파킹랏 입구?를 사용해요.

그리고 다른 호텔들처럼 커다랗게 호텔 이름이 써있지가 않아서 제가 Aloft로 잘못들어갔는데

같은 계열 호텔이고 시스템을 공유하는지 그쪽 매니저분이 제 Last name을 알아보고 저를 aloft에서 첵인해주고,

사실상 내가 묵게 될 호텔은  이 건물이 아닌 바로 앞 건물의 Element 라고 친절히 설명을...ㅎㅎ

(건물 인테리어자체도 넘 모던하고 깔끔한데, 거기 직원들 넘 친절하고 좋았어요.)

 

근데 웹사잇에서 예약을 할때 아이폰 앱으로 Keyless Check-in을 할수있다고 막 적극 권장을 해서는

제가 앱을 다운받고 그 앱을 켜서 지정된 호텔  룸에 대면 문이 열려야하는데,

그게 아직 안정적이게 실행이 안되는지 문이 안열려서 결국 다시 프론데스크로 내려가서 얘기했더니 

다른 직원이 결국 방으로 와서 매스터 열쇠로 문을 열어주는 사태가....ㅋㅋ



 

호텔 내부는 너무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Full Kitchen 이 있어서 아이랑 여행하기에 정말 최고의 호텔이었어요. 

여행하면서 full kitchen 호텔을 만나기가 쉽지않은데 

이 호텔덕분에 근처 그로서리에 가서 우리가 좋아하는 재료를 사다가 간단히 저녁을 해먹었어요. 

오랜만에 뜨끈한 슾도 먹고 다음날을 위한 점심도 미리 준비하니 넘 좋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조금 아쉬웠던건 아침식사가 포함되어있었는데 

여긴 주로 바쁜 직장인들이 출장을 많이 오는곳인지, 

두가지 종류(Turkey wrap과 breakfast sandwich)와 두가지 주스와 커피, 그리고 요거트 정도밖에 없었어요. 

자고 내려와서 그냥 하나 집어가고 바로 첵아웃하고 나가는 분위기?

그래도 아침을 안주는것도 아니고 이게 어딥니까?ㅋㅋ 

호텔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아침까지 주니 완전 "감사합니다" 죠~~~ㅋㅋ




이렇게 우리 로드트립의 2일째가 지나갑니다. 


내일은 아카디아까지 더 많이 가야하기에 

오늘은 편하고 좋은 호텔에서 푹 쉬면서 하루를 마감했어요.


그럼 다음 Day 3 여행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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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아일랜드, 로드트립, 미국 동부, 미국 여행,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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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간의 미동북부 로드트립! 아카디아 국립공원을 가보자!! DAY 1, Groton CT

2015.08.13 02:00 Travel




위에 올린 지도는 저희 가족이 6일동안 버지니아 집을 떠나 

메인 주에 있는 ACADIA NATIONAL PARK을 다녀온 로드트립 지도입니다~

그동안 말로만 들었던 아카디아에 다녀온 느낌은... 아~ 뭐라고 표현하기가 힘들정도로 넘 멋있고 좋았어요!


사실 죽기전에 가보고싶었던 버켓리스트 중 한 곳이었는데^^ 

다녀오고 보니 정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다음에도 꼭 다시한번 가고싶은 곳이 되었어요.


우리의 최종목적지는 메인 아카디아 국립공원이었지만, 

그곳까지 가면서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동부 여러곳을 들러 다녀와서 그런지 

이번 로드트립은 재미와 목적 두가지 모두 대성공이었네요~ 


저희가 들렀던 곳들을 간단히 소개하면,


DAY 1 Groton, CT(USS Nautilus)-->

DAY 2 Providence, RI (Roger Williams Zoo), Boston, MA(Freedom Trail)--> 

DAY 3 Cape Elizabeth, ME (Portland Head Light), Port Clyde, ME(Marshall Point Lighthouse)-->

DAY 4 Bar Harbor, ME (Acadia National Park, ME) -->

DAY 5 Norwich, VT (Montshire Museum of Science)-->Waterbury, VT (Ben & Jerry Factory)-->Albany, NY (New York State Capitol)-->

DAY 6 Woodbury, NY(Woodbury Premium Outlet)-->Home




그럼 간략하게나마 저희가 둘러본 곳들을 천천히 소개할께요.


첫날 8/1/2015 (원래는 Mystic, Connecticut--> Groton, CT)


버지니아 집에서 떠나 메릴랜드와 델라웨어 주를 거쳐, 첫날의 목적지는 Mystic, Connecticut.

이곳에 나름 유명한 아쿠아리움과 뮤지엄등등이 있는 Mystic Seaport가 있다고 해서 이곳으로 첫날 여정을 시작했는데, 가면서 생각보다 길이 너무 막히는거에요...ㅠㅠ

아쿠아리움 퇴관시간은 5시인데 저희는 4시에도 아직 근처에도 못갔으니.. 

아침부터 떠나 쉬지도 않고 운전해, 중간에 시간을 좀 아껴보고자 맥도날드 하나 사서 차에서 먹으면서 갔는데도 말이죠~ㅎㅎ

그래서 가면서 Mystic Seaport를 과감히 포기하고 바로 호텔로 갑니다...


이곳이 여름 성수기에 유명한 곳인지, 그 근처 호텔은 이미 전부 꽉 찬 상태여서

약간 떨어진 곳(Groton, CT)에 호텔을 잡았는데... 이 곳이 이번여행의 제일 WORST HOTEL 이었어요.


Groton Inn & Suites 라는 호텔이었는데 저는 Orbitz를 이용해 예약을 했는데 

제가 봤을때만해도 이렇게 리뷰가 엉망이진 않았어서(알았으면 예약 안했을텐데..ㅠㅠ) 하룻밤 지나가는 스탑오버 호텔이라 신경 안썼더니,

오래된 호텔이어서 그런지 이상한 쾌쾌한 냄새(곰팡이 냄새..ㅠㅠ)가 온 방 전체에서 나서 아주 괴로웠어요.ㅠㅠ

화장실/샤워도 물이 잘 내려가지도 않고, 에어컨도 오래되서 냄새가 아주..ㅠㅠ 

게다가 1층이어서 그랬는지 밤새 너무 시끄러웠구요,

결정적으로 여느 호텔에는 다 있는 헤어드라이어가 없길래 제가 가져온 드라이어를 쓰려고 보니 벽에 아웃렛이 없는거에요.ㅠㅠ

그래서 프론트데스크에 전화해서 extension cord 좀 빌릴수있냐고 하니, 

직원왈, 벽에 헤어드라이어 없냐고???!!

모든방에 있어야하는건데 왜 니 방에 없냐고??(아니ㅡ 그걸 왜 나에게 묻나???!!)

그럼 방을 바꿔달라고 하니 오늘 방이 꽉 차서 바꿔줄수가 없다고....


암튼 전체적으로 넘 안좋은 기억밖에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하루 자고 얼른 나와서 그 다음날 일정을 시작했어요.


** Groton Inn & Suites * 별 한개(도 아까움)/아주 별로임. 절대 추천 안함.

 


원래 계획에서 틀어져서 가고싶었던 곳을 못갔더니 오후~저녁 시간이 너무 많이 남는거에요. 

갑자기 남편이 호텔에 들어오자마자 인터넷으로 막 찾아보더니

바로 이곳 근처에 오래전 잠수함이 있는 곳이 있다고해서 그곳에 구경하러 얼른~ 다시 나갔는데, 

이곳이 우리 첫날 여행의 하이라이트.ㅋㅋ


바로 USS Nautilus 라는 은퇴한 잠수함이 전시/정박 되어있는,


Submarine Force Library and Museum.

http://ussnautilus.org/









우리 둘째랑 남편이 넘 좋아했고 가길 참 잘했다 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역시 이곳도 오후 5시가 퇴관시간이라 얼른 한 마지막 30분을 둘러보고 왔는데 

동네 뮤지엄 수준인가~하고 갔는데 규모도 크고, 

미해군 잠수함의 내부도 들어가 볼수있게 해놓고

다양한 자료며 전시관이 참 깨끗하게 잘 되어있었어요.   


USS Nautilus 를 둘러보고 나와서 저녁을 먹고 호텔에서 쉬며 

이렇게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어요.


아고, 이제 하루 정리했는데 시간 넘 많이 걸리네요~ㅎㅎ 

암튼 천천히 달려볼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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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 미국 동부, 아카디아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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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reak 2015 - Day 4 뉴욕여행 마지막 날.

2015.05.08 01:56 Travel

드디어 뉴욕 여행 마지막날.


반나절만 남은 뉴욕이 아쉽기만 하지만 오늘은 호텔을 체크아웃 하고 

시누네 가족과 Liberty State Park에 있는 Liberty Science Center에서 만나기로 해서

부지런히 짐을 챙기고 아침을 먹은뒤 호텔을 나섰다.


오늘도 하늘은 맑았지만 여전히 바람은 세게 부는..

(원래 저지시티가 그렇다고 하드군..ㅠㅠ 강바람이 장난아님)


뉴욕 여행 첫날 Liberty State Park에 Ferry를 타러 오면서 지났던 Liberty Science Center.

첫날은 시간이 없고 들러볼 기회가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어린 아이들이 있는 시누네 가족과 만나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은곳이어서 여기로 결정.


늘 여행을 다니면 우리아이들이 제일먼저 찾아보는곳들이 

뮤지엄과 사이언스 센터나 아쿠아리움.

그래서인지, 이번에도 어김없이 사이언스 센터를 들러보게 되었는데 

규모가 그리 크진않았지만 

때마침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Rubiks Cube 전시회

(Beyond Rubiks Cube)가 있어 넘 좋았다.



들어가자마자 우리는 주로 제일 꼭대기층부터 보고 내려오는데 3층에 올라가니,


마치 곤충의 집같은 기이한 형체의 아이들 놀이기구?가 가운데 자리잡고있다.

2층을 통해 아이들이 저 안으로 들어가서 걸어올라갈수도 있고 내려올수도 있는데

작은 아이들은 잘 모르고 들어갔다가 혼자 못나와서 

결국 엄마나 아빠가 들어가서 데리고 나오는경우도 있더군.ㅋㅋ







2층에서 밖으로 나갈수있는 테라스가 있었는데 나가보니 대략 이런 전경이...ㅎㅎ




Beyond Rubiks Cube 전시회를 맞이하는 커다란 철근 루빅스큐브.

이건 앞쪽의 연결된 모니터로 보면서 조종하면 루빅스 큐브가 돌아간다.








우리 둘째가 제일 좋아한 커다란 루빅스 큐브 보드.


금으로 만들어진 Golden Rubiks Cube


아이들에게 Nano 원리를 설명하는 모형이 천장에 걸려있다. 


사이좋게 멜론을 나눠먹는 거북이들.


그리고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던 곳. 

그물모형 안으로 들어가서 아이들이 놀수있는곳. 정글짐같은?




자, 이제 아쉽지만 뉴저지를 떠나 집으로! 

안녕, 뉴저지~~~잘있어~~~



델라웨어를 거쳐,



저멀리 집이 있는 우리 버지니아로 컴백호~옴~


가깝지만 너무 다른 뉴욕, 우리의 여행기는 여기서 마무리.

다음에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See you soon, New York!



 ** 짧은결론: 

초등학생미만의 아이들에게는 강추하는 Liberty Science Center.

뉴저지쪽에 숙소를 잡았다면 한번쯤 들러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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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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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reak 2015 - Day 3 Brooklyn NY & Central Park

2015.04.29 18:25 Travel

뉴욕에서의 세번째 아침.


아침에는 911 Memorial 과 버스투어로 브룩클린 관광을 하고 

오후에는 시누네 가족과 만나 함께 점심먹고 

조카들과 아이들 데리고 센트럴파크를 가기로 되어있는 일정.


오오~~ 오늘 아침은 날씨가 좋아 기분도 업!

지난 밤까지 비가와서인지 하늘도 맑고 깨끗하다.

(으... 근데 기온이 내려가서 춥. 다. ㅠㅠ 바람은 여전히 많이 붐. 15mph 정도..)


토요일이어서인지, PATH Train 노선이 평일과 달라서

재차 확인을 하고 Newport, NJ 역에서 Grove St.가서 

노선을 한번 갈아타고 World Trade Center 역에 내렸다.


내리자마자 건물 사이로 불어오는 강한 바람. 

일단 911 Memorial & Museum이 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정식 명칭은 National September 11 Memorial & Museum.


Ground Zero라 불리웠던 넓은 Plaza 가운데에는

911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져있는 North & South Pool 이 두군데 설치되어있다.










오늘은 하늘이 넘 이뻐서 자꾸 위를 올려다보게 된다.






이곳을 한참 둘러보다 보니 밖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일정이 날씨때문에 이리저리 바뀌다 보니 인터넷으로 예약을 안하고 그냥 왔는데,

뮤지엄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길게 줄을 서있네...

과감히 뮤지엄은 패스하고 밖에 있는 두군데 Pool과 survivor tree를 둘러보고 

우리는 브룩클린 투어를 하기위해 Big Bus Tours 정거장으로 이동.


마침 날씨가 맑게 개어서 춥긴 했지만 버스투어는 아주 성공적~~!!


** 혹시 버스투어로 브룩클린으로 갈 예정이 있다면

꼭 버스의 오른쪽에 탈것!



우리는 자리가 없어 아이들과 전부 왼쪽에 앉았는데!!!ㅠㅠ

 

오른쪽에 앉았어야 브룩클린 브리지를 건널때 훨씬 더 잘 보이고 

맨하탄을 바라보며 사진찍기도 훨씬 수월했을꺼라는걸 깨달았다.ㅠㅠ 

 

(내 사진들은 전부 다른 사람들에 가려서..ㅠㅠ 집에 와서 보니 더 후회를...ㅠㅠ)






차이나타운의 인상적인 맥도날드. ^^












날씨가 좋은 탓에 어제 제대로 보지못했던 Financial District를 

다시한번 버스투어로 지나가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브룩클린 버스투어를 마치고 

뉴저지에 사는 시누네 가족을 만나 같이 차이나타운에서 맛난 딤섬 점심을 먹고 

센트럴파크로 이동.


센트럴파크에 들어서자마자 

나무사이에 보라색 줄을 매어 놓고 줄타기를 연습하는 청년?을 발견함.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원을 조카들과 함께 다녀왔다.

특히 이곳은 Madagascar Movie에 나오는 CENTRAL PARK ZOO!






울 큰애가 꼭 보고싶어했던 시계탑.^^  


우리가 나왔을때가 5시여서 이곳 시계탑에서 5시에 맞춰 종을 치는것을 한참 구경했다. 



4월초였는데 아직 센트럴파크에는 아이스링크가 남아있었다.

언젠가 센트럴파크에서 아이스 스케이팅을 하고싶은 생각이...ㅎㅎ



해가 뉘엿뉘엿 져가는 센트럴파크.


이렇게 보고 저렇게 봐도 멋진 빌딩숲 전경들. 

돌아가는길에 아쉬워서 몇장 더 찍어보았다.

센트럴파크에 나와서 오후를 즐기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좋아보이던지.


멋진 센트럴파크여, 다음에 만날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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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룩클린, 센트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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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reak 2015 -DAY 2 비오는 뉴욕 거리- Big Bus Tours

2015.04.29 15:57 Travel

파란만장한 첫날을 보내고 둘째날의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비가 100% 예상되어있고

바람까지 더해 체감온도는 실제보다 훨씬 낮은 아침.

하늘은 잔뜩 구름이 끼어 정말 금방이라도 비가 쏱아질것같은.


오늘은 미리 인터넷으로 구입한 BIG BUS TOURS를 하는날.


뉴욕 시내는 그 자체가 커다란 박물관이라고 느껴질만큼,

도시내에 있는 건물들, 공원들, 그리고 길과 도로들 

그 모든것이 어우러진 관광지라서 

뉴욕 시내 전체를 한번 도는 투어를 하기로 했다.


사실, 메트로를 타고 곳곳을 다니는것도 좋은 경험일수 있겠지만

우리같은 뉴욕 초보 여행자들에게는 복잡한 메트로 보단 

이렇게 투어버스로 곳곳 유명지를 돌며 가이드가 설명도 해주고 

살아있는 도시를 느끼는게 좋을것같아서 

미리 인터넷으로 온가족 티켓을 구입.


우리가 이용한 버스투어는 이곳.




BIG BUS TOURS

http://eng.bigbustours.com/newyork/home.html


New York 말고도 많은 유명 관광도시에 이 버스 투어가 있더라.


재밌는것은 이 버스투어만 아주 싼 세일가가 없다.

(자체 웹사이트에서 조금 깎아주긴 함)  

사실 많고 많은 버스 투어 회사들이 뉴욕에 있었는데 

몇 군데는 가격이 월등히 싼 반면 리뷰가 별로였었고,

이 곳이 제일 리뷰도 좋고 버스가 도는 Route이 맘에 들어서 구입.  



** 참고로 우리 가족은 빅 버스 투어 2일권을 구입했다.

2일권을 사면 브룩클린 관광과 나이트 투어가 포함이 되고 

Hornblower라는 Free River Cruise도 탈수있었는데, 

날씨도 좋지않았고 결정적으로 우리 일정에 모든걸 소화하기엔 시간이 부족해서 

우린 그중에 브룩클린 관광만 했다.

 


우리는 32번가에서 버스를 타기로해서 PATH를 타고 33번가에 내려 조금 걸으니

빅버스 투어 빨간색 자켓을 입은 직원이 보인다.

그 직원에게 스마트폰으로 인터넷구입 내역을 보여주니 

그자리에서 자기가 가지고있는 디바이스로 긴~ 영수증을 뽑아준다.

(아~ 스마트폰 세상.. 진짜 편하다!)


버스는 15-20분만에 한대씩 온다고 하는데 

워낙 뉴욕은 차들도 많고 트래픽이 심하니 맘을 비우고 기다림.

한 10분쯤 기다렸을까.

직원이 우리에게 다가와 우리가 기다리는 곳 바로앞에서 길 공사를 시작해서 

길을 완전히 막을 예정이니

한 정거장 위로 가거나, 아니면 한 정거장 아래로 가라고 하네.


(이런것도 지금 생각하니 미리 알려줘서 다행. 

이런 길에 공사가 예정되있거나 길이 심하게 막히거나 하면 

버스스탑에 있는 직원들에게 연락이 오는듯) 


헉!! 길을 막는다고? 

그말이 떨어지자마자 커다란 덤프트럭과 밴이 와서는 바로앞부터 cone으로 길을 막는다.


이러다 버스를 또 놓치겠다 싶어 얼른 36번가 쪽으로 온가족이 아침부터 뛰었다. 

(이런게 뉴욕이구나 싶은 생각이....ㅠㅠ)

저 앞에 빨간색 빅 버스가 보이는데!! 

버스는 설 생각을 안하고 슬슬 출발하려하길래 

막 뛰어 달려가 버스 드라이버에게 손을 흔드니 또 길중간에서 타라고 세워준다! ㅎㅎ

일단 타고 나서 영수증 보여준다고 하니 괜찮다고~ 타라고~ㅋㅋ

이렇게 버스에 탑승. 헥헥~~


오늘부터 제대로 뉴욕 시내를 구경하려 했는데,

하늘은 이미 잔뜩 찌푸린채로 어두운 구름만이 가득하고 금새라도 비가 쏱아질것같다.

게다가 바람은 왜이렇게 부는건지, 아~ 추.워. ㅠ


버스는 이층버스 구조로 되어있고 우리는 탑 덱 앞쪽에 앉았다.

(사실은 이미 사람들이 거의 꽉차서 남은 자리가 거의 없었...ㅠ)

날씨가 좋았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버스투어의 시작.



버스를 타자마자 비가 내린다..... ㅠㅠ

부슬부슬 시작하다가 좀 더 굵어지는 빗줄기.

이미 탈때부터 버스 내에 있는 가이드가 비닐로 된 판초와 이어폰을 하나씩 나눠주더니

사람들은 하나둘씩 비옷을 덧입고 버스안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다.


난 맘먹고 가져간 큰 사진기를 집어넣고 

아주 찍고싶은 건물들만 아이폰으로 몇개 찍었는데 

이쁘고 신기한 빌딩들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길들이 있었는데 

비가 와서 다 사진으로 담지못해 아쉬움...ㅠ.ㅠ 



투어버스에 앉아서 보는 비오는 뉴욕 거리 사진들




건물들 사이로 보이는 One World Trade Center 




버스안에서 내려다본 Financial District의 유명한 Charging Bull

http://chargingbull.com/

http://en.wikipedia.org/wiki/Charging_Bull


우린 직접 가서 만져본게 아니어서 그냥 버스에서 사진만.ㅎㅎ

비가 오는데도 사람들은 많더라...^^






Madison Square Garden 도 지나간다....


저 멀리 보이는 Empire State Building.


The New York Times도 지나고


Shake Shack Burger.  

길게 줄서서 먹으려는 사람들의 행렬.

우리는 Original Shake Shack은 아니지만 그냥 우리동네에서 먹는걸로. ㅋㅋ








Times Square에서 내려 







티켓 부스도 찍어주고





아이들과 제일 먼저 들른곳은 M&M World New York


건너편에 있는 Hershey's 도 갔는데 

우린 펜실베니아에 있는 원조 허쉬를 몇번이고 갔었기 때문에 

감흥은 전혀 없었음.

스토어 자체도 넘 작아서 실망. 




언젠가는 꼭 보고픈 브로드웨이 뮤지컬.

그냥 지나만 간다...ㅠㅠ

 


그다음 행선지였던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를 가기위해

버스에서 내려 박물관으로.





사실 이곳 역시 집 근처 Washington DC 에 있는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에 많이 다녔던 우리 애들이라 

영화에서 보던 장면을 생각하며 짧게 둘러보고 나옴.




박물관을 나와서 다시 Big Bus에 Hop on.

이 버스는 오전에 비가 와서인지 지붕이 쳐져있다.ㅎㅎ  











구겐하임 Guggenheim 뮤지엄을 지나서






유명한 Rockefeller Center 락커펠러 센터를 지나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이번 여행해서 가장 고대했던 곳.

NINTENDO WORLD NEW YORK!


유일하게 뉴욕에만 있는 닌텐도 스토어. 

이곳에서만 족히 40분은 있었던듯...ㅎㅎ 


이제는 다시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하고 열심히 33번가로 걸어간다.


아쉽지만 이렇게 비오고 어두운 뉴욕거리여, 안녕~

또 다른 뉴욕에서의 하루가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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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버스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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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추억을 담고싶은, 미국사는 나이롱쉐프의 블로그. by nylonc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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