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통 팬케이크] 재미있는 실험, 밥통으로 팬케이크 만들기!

2014.08.28 03:00 Kitchen

한참 인터넷에 유행했었던 재밌는 요리를 해봤어요. 

이름하야 밥통으로 커다란 팬케이크 만들기!


** 먼저 제가 참고로 한 웹사이트 링크는 요기에~걸께요.

http://en.rocketnews24.com/2014/06/14/how-to-make-epic-pancakes-with-your-japanese-rice-cooker/




말그대로 밥통으로 팬케이크를 케익처럼 만들수있다고해서 주말아침에 도전!


사실 잘 될것같지않다는 생각이 들기도했지만 성공한다면 재밌을것같았거든요~^^



뭐~ 넘 간단해서 레서피라고 할것도 없지만~~^^ 


1. 팬케이크 믹스는 박스에 있는 그대로의 요리법으로 준비하고 


2. 준비한 밥통에다가 붓고 밥짓는것처럼 취사를 누르면 된다~ 라고 나와있어서 그대로 했어요. 


참고로 제가 가지고있는 밥통을 일본제 조지루시 5.5인분 밥통이었구요, 

쿠쿠같은 한국식 압력식 밥통에는 안해봐서 결과물이 다르게 나올지는 확인해드릴수가 없네요.


그럼 제 결과물은 과연.....???




이런식으로 반죽을 붓고 취사버튼 눌러주시면 땡! 





어때요? 쉽고 간단하게 도전해볼만 하지요?

아, 겉은 조금 바삭한 느낌이고 안에는 포슬한? 그런 팬케이크가 나와요.


직접 후라이팬에 구운 팬케잌과 맛은 같지만 한번에 큰 사이즈의 팬케이크를 만들수있으니 재미있게 가족들과 나눠먹을수있어요. 


인터넷에 나온것처럼 안에다 과일이나 팥, 초콜렛 등을 넣고 여러가지 다른 버전으로 만들수도 있는데 저는 그건 시도 안해봤네요.^^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계획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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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쿠르제 건강빵] 르쿠르제에 굽는 아티산 브래드

2014.07.28 04:00 Kitchen

저는 윌리암 소노마 웹사이트를 가끔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기도 하고 만들기도 해보는데요,

예전에 윌소에서 본 레서피로 Rosemary와 Lemon zest가 들어간 빵을 구웠다가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요. 

이번에 파마산 치즈를 넣고 했는데 넘 맛있게 되어서 제 블로그에 적어볼까합니다...



이름은, Parmesan-Black Pepper No Knead Bread입니다~~~~~!!








가끔은 빵을 사먹기도 하지만 요새는 직접 구워먹는 빵으로 많이 대체를 하는 편이고요,

식빵이나 샌드위치 빵같은건 매일 만들수가 없어서 사기도 하지만, 

주말에 한가지 메인요리와 같이 먹는 아티산 브래드 소개해 드릴께요~~~



요새는 제빵기도 안돌리고 반죽해서 많이 치대지 않아도 되는 No knead bread를 선호하는데요,

원 레서피는 윌리암소노마 웹사이트에서 보고 제가 이것저것 변형해서 만들어봤더니 
저희 애들은 Parmesan-Black Pepper Bread를 더 잘먹더라구요..ㅎㅎ


르쿠르제나 Staub같은 캐스트 아이언 무쇠솥이 있으시면 여기에 빵을 한번 구워보세요~~~

미리 빵 반죽을 만드시고 하룻밤 두셨다가 

다음날 오븐에 더치오븐팟을 넣고 예열해두셨다가 반죽만 넣으시면 끝나는 

제대로 된 ^^ 아티산 건강빵~~~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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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mesan Black Pepper No knead Bread



Ingredients:


3 cups all-purpose flour (전 King Arthur - Whole Wheat이랑 같이 섞어썼어요)
1/4 tsp. active dry yeast
1과 3/4 tsp. salt
1 cup of Parmesan cheese (Half grated and half cut into 1/4-inch chunks)
2 tsp. coarsely ground pepper




1. 커다란 보울에 밀가루 , 이스트, 소금, 그리고 파마잔치즈와 후추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2. 여기에 1과 5/8 cups물을 넣고 도우가 찐덕할때까지 잘 섞어줍니다.

3. 볼을 랩으로 잘 싸신뒤 따뜻한 실온에 두시고 12시간에서 18시간 발효가 되게 둡니다.



**** 여기서 헉~!!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랬어요..ㅎㅎ 
근데 전 밤에 해두고 그담날 아침에 구워요. 
그냥 해가 잘 드는곳에 아침에 반죽해서 하루종일 두셨다가 그날 저녁때 구우셔도 문제없습니다!!! ***



4. 도우가 준비되기 한 30분전에 2.75쿼터짜리 르쿠르제나 Staub을 오븐에 넣어서 화씨450도로 (섭씨 약 230도정도)  예열해두십니다.  


5.  잘 발효된 도우를 꺼내서 겉에 밀가루를 뿌리고 반으로 나눠서 랩으로 싸서 한 15분 잠깐 두셨다가 오븐 랙을 살살 열어서 반죽을 조심히!!! 넣으시면 되는데요~ 


*** 30분을 뚜껑을 덮고!!! 구우시다가 나머지 15분은 뚜껑열고 구우시면 끝! 입니다~~
(겉이 바게뜨처럼 빠삭한거 좋아하시면 뚜껑열고 굽는시간을 조금 더 늘리시면 됩니다!)


6.다 구워졌으면 쿨링랙에 옮기시고 한 10분쯤 식히셨다가 잘라드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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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설명을 드리니까 직접 만들때보다 더 복잡하게 느껴지는데요,

일단 반죽재료를 다 섞어서 두고 다음날 더치오븐 프리힛해서 반죽넣음 끝이라서 

오히려 해보심 더 간단한데? 하실꺼에요~~





맛있는 건강빵 드시고 더더욱 건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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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빵, 르쿠르제, 아티산 브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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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쿠르제 로스트치킨]Le Creuset 에 굽는 Roasted Chicken

2014.07.27 04:00 Kitchen

오래전부터 유럽, 미국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한 5,6년 이전부터 지금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많은가정에서 하나씩은 구비하게 된 프랑스산 무쇠솥 브랜드 르쿠르제(Le Creuset)


이 무쇠솥으로 할수있는것들이 엄청 많은데 그중에 제가 잘 쓰는 한가지가 기름기 쫙~ 빠진 통닭구이를 만드는거랍니다.


오늘은 제 르쿠르제로 구운 로스티드치킨 Roasted Chicken 보여드릴께요.










르쿠르제 전 5.5쿼터 짜리를 썼구요, 

마침 마트에서 세일이었던 올개닉 치킨을 한마리 사왔어요.  


사실 삼계탕을 해먹고싶어서 샀던건데 집에 와서 닭을 꺼내서 씻다보니 Whole Fryer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메뉴를 급변경하여 르쿠르제에 넣고 구운 로스티드 치킨 되겠습니다.  


닭고기는 아주 작은 영계는 아니구 미디움 사이즈로 샀는데, 올개닉이라 그런지 닭고기살이 야들야들 맛있었어요.


1.  일단 오븐을 화씨 450도(섭씨 230도정도) 로 예열해 두시고, 사온 치킨의 겉과 속을 잘 씻어준후에 물기를 뺴주고 겉이랑 속에 발라준 Rub은 이렇게 넣었어요.  


드라이 럽(Dry Rub for Chicken):  Thyme, Rosemary, Salt, Pepper, Garlic Powder, Onion Powder, Cajun Seasoning & Ginger powder(아주 약간). 


2. 위의 ingredients들 다 섞어서 잘 씻어서 물기를 페이퍼 타올로 톡톡 두드려 닦아준 치킨에 팍팍 뿌려 문질러 줍니다.  안에도 다 뿌려서 두었구요. 


간을 처음에 좀 쎄다 싶으실정도로 하시고 럽을 잘 문질러주셔야 맛있게 간이 배는것같아요.


3.  안에는 레몬 한개를 반으로 잘라 넣고, 통마늘을 가로로 잘라서 넣었어요. 

그냥 통째로 넣으시는것보다 이렇게 반갈라 넣으시면 다 구워진후 그 향이 너무 좋아요~


4.  르쿠르제에 올리브오일을 한바퀴 두르신후 닭고기를 넣고 가장자리에 전 감자,양파,통마늘, 그리고 당근을 잘라서 넣었어요.

큼직하게 잘라도 다 익으니 넘 걱정마시고요~ 

(푹 익은 야채들 싫어하시면 야채들은 치킨 구워지는 중간쯤에 넣으시면 되어요)  


5.  그렇게 다 넣은뒤 치킨겉면과 야채 겉면에 올리브오일이 묻을수있도록 한바퀴 또 획~둘러줍니다.  


6.  이제 뚜껑을 덮고 르쿠르제를 오븐가운데에 넣으세요. 


(르쿠르제 뚜껑 손잡이 녹지않으니 넘 걱정마시고 그냥 넣으시면 되어요. 화씨로 500도까진 괜찮아요. 혹시 녹을까봐 걱정되시면 드라이버로 돌려서 잠깐 빼놓으셨다가 나중에 뚜껑 식은후에 다시 끼워넣으셔도 되구요.)  


450도로 20-30분정도, 그리고 400도로 내려서 1시간 반을 구우면 되요.  


7. 굽는시간중에 마지막 한 15-20분정도는 르쿠르제 뚜껑을 열어 꺼내놓으시고 구우시면 겉이 바삭해져요~


전 토탈 시간이 1시간 45분정도 걸린것 같아요.  


이제 꺼내서 드시면 되는데, 르쿠르제에서 구워서 그런지 아주 살도 넘 퍽퍽하지않고 야들야들 맛있었어요.  


여기에 치킨이랑 같이 구운 야채들이랑 저희는 Uncle Ben's wild rice랑 같이 먹었네요~~


기름은 쏙 빠지고, 야채들과 치킨을 한번에 구울수있으니 넘 편리하고 맛있었어요!








혹시 집에서 무거워서 잘 안쓰시고 놀고있는 르쿠르제나 스타우브 같은 무쇠솥이 있으시다면 한번 치킨구워서 맛나게 드셔보세요. 


치킨을 준비해서 르쿠르제에 넣어놓고 오븐 시간만 맞춰놓으면 맛난 치킨이 되어 나오니 생각보다 편하게 근사한 저녁이 완성된답니다~


맛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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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치킨, 르크루제, 통닭 오븐구이, 통닭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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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품] 아이스크림이 땡기세요? 그럼 Low Carb Ice Cream, "CARB SMART"!

2012.04.17 00:16 Kitchen

 



올해초부터 남편이 Low carb diet(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하면서 저희 가족이 먹는 음식에도 많은 변화가 왔었답니다.
사실 한식 식단에서 탄수화물을 줄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고 왠만한 다이어트 메뉴에서는 탄수화물이 적은 음식이 거의 없기에
제가 근 1년동안 직접 다이어트 메뉴를 짜고, 레서피 만들고 하면서 메인디쉬는 식단을 짜서 음식을 해왔었어요.
그러면서도 늘 아쉬웠던건 매번 식사후에 챙겨먹던 디저트가 없어진 것이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친한 동생이 소개해준 이 아이스크림으로 저희 부부에게도 다시 아이스크림을 먹을수있는 광명의 한줄기 희망이 생겼답니다.
게다가 다른 슈거프리, 무설탕 아이스크림도 있지만 부드러운 질감에 맛도 아주 훌륭해서 저희가 너무 사랑하는 아이스크림이 되었어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아이스크림은 Breyers 브랜드의 Low Carb 아이스크림인 "Carb Smart" 입니다.
짜잔~~~~~~!!

초콜렛맛





요것은 바닐라맛!



저의 저질스런 사진솜씨때문에 이 부드러운 질감이 어떻게 표현이 안되서 넘 아쉽지만,
초콜렛맛과 바닐라맛 두가지가 있는데 혹시 어릴적 한국에서 먹었던 "쌍쌍바" 기억하세요?
초콜렛맛은 딱! 그 쌍쌍바 맛이 생각이 나더라구요~ㅎㅎ
저희 남편은 바닐라맛을 더 좋아하고 저는 초콜렛맛을 더 좋아해서 오늘 사진찍을려고 초콜렛맛 한통 뜯었습니다! 하하!!


16 점


 

16 점


통에 꽉! 차게 들어있어서 완전 실하죠?

사실, 패키지에는 아이스크림이라고 부르지않고 Frozen dairy라고 부를만큼
설탕대신 Splenda를 사용해서 sugar와 탄수화물을 확 낮춘것이구요,
영양 성분표를 보시면 Total Carb에서 fiber와 Sugar alcohol를 제하면 Net carb를 계산하실수있는데,
이 아이스크림은 Net carb(실제로 섭취하게되는 탄수화물양)가 ONLY "4g !!!" 밖에 아니기때문에 Low carb diet을 하는 사람에겐 완벽한 디저트 되겠습니다~





(참고로 Low carb diet에 관심있으신 분들과 생소하신 분들 있으실까봐 조금 적어보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밥, 음료, 설탕, 빵, 감자, 밀가루 등은 탄수화물이기때문에 그것을 식단에서 줄이거나 제외시키고
단백질과 야채위주의 식단을 짜서 하는 다이어트를 말해요.
당뇨가 있으신 분들 식단으로 널리 알려져있고요, 완전히 식단을 고기 위주로 짜는 Atkins Diet(황제다이어트)와는 비슷하긴 하지만
조심해야할 음식들이 조금씩 달라요. 저는 Atkins와 South Beach diet를 절충해서 저희만의 Low carb 다이어트 메뉴를 개발했답니다.)

서빙사이즈는 1/2컵으로 좀 작은듯해도 90칼로리에, net carb 4그램으로 이렇게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을수있다니~~
한동안 저희집에서는 떨어지지않게 사다놓는 디저트가 될것같아요.^^*

혹시 다이어트 하시는데 달달이 땡기실때, 칼로리 많은 아이스크림 대신 뭔가가 드시고싶을때 요 Carb Smart 한통 사셔서 드셔보세요!
서빙사이즈로 반컵씩만 드시면 그 부드러움과 맛에 다이어트중에 드셔도 왠지 기분 좋아지실꺼라고 제가 장담합니다. ^^*

모두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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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씨리얼 소개] 우리집 완소 올~개닉 씨리얼 Cascadian Farms Organic

2012.04.17 00:10 Kitchen

 

 


저희가족이 먹을것에 더 많이 신경쓰며 살아온 지난 1년.
그사이에 여러번 스낵종류로 건강한 씨리얼을 찾아 삼만리~(어데로?ㅋㅋ)
아이들이 사랑하는 달달이 씨리얼을 버리고 대체스낵으로 건강한 씨리얼을 찾았으니....

바로 요 아이들임.

일단 그전에 우리가 사랑했던 씨리얼들을 나열하겠슴.
주로 General Mills, Kellogg사의 달달이 씨리얼들.
Fruity Pepples, Reese's Puffs, Cocoa Puffs, Toasted Cinnamon Crunch...
설탕량 엄청 많고 결정적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없으며
아이들을 필요이상으로 살찌게 한다는 그 CORN MEAL 로 만든 씨리얼들!!!!
게다가 서빙 사이즈를 보니 우유더해 먹으면 왠만한 밥 한공기보다 칼로리가 더 높을수도 있음에 기함.

그래서 콘밀이 들어가지않은 Oats 와 Whole Grain으로 만들어진 스낵을 찾기시작함.

흠... 생각보다 찾기 쉽지않음.
요새 글루텐프리며, 콘이 들어가지 않은 whole grain cereal이 많이 나오고는 있지만,
동네의 왠만한 그로서리를 다 뒤져보았으나 콘밀이 주재료인 씨리얼이 거의 70%이상됨.

몇개 Whole grain cereal과 granola를 구입,
우리 아이들의 선호도를 조사해보았으나 절.대.로. 사랑해주지못할 맛들임.

넘 심하게 까끌거리거나, 넘 딱딱하여
"이거슨 정월대보름 부럼인가???? " 할 정도.
게다가 당도가 전혀없어 아이들이 좋아해주지않음.

(결국 남은건 잔.반.처.리.반인 나의 입으로 들어감. ---> 돈은 아까우나 다신 하고싶지않음. 나의 입은 쓰레기통이 아니란말이닷!!!ㅠㅠ)

그리하여 찾아낸 몇가지로 정착,
이 씨리얼들은 약 4개월이상 우리집에서 항상 사다놓고 먹는 씨리얼이니 믿어도됌.
서론이 넘 길었소... 죄송.
일단 사진 보시겠슴~





여러분들이 이미 익히 아시는 브랜드.
Barbara's Shredded Oats, Original.

바바라 아줌마의 Shredded Oats 씨리즈중에 저 Original이 단연 으뜸임.
Vanilla Almond 맛도 몇박스 먹어봤으나 그 바닐라 엑스트렉 맛이 끝맛에 남아 다시 오리지날로 정착.

하나씩 입에 넣고 오물오물 씹다보면 살짝 달달하기도하고 넘 고소하고 맛남.
서빙사이즈 생각해서 재서 먹는 나는 사실 먹다보면 아쉽기도 함.
울 동네 그로서리에선 주로 $3.49 정도이나 가끔 2/$5로 세일할때 유효기간 넉넉한것들로 쟁임.

그러나 스낵으로 드시는 분들!! 절대로 서빙 사이즈 2배이상은 먹지마세효~~ (배에서 뿔어요~~ㅋㅋ)


그다음 아이들은 우리집 단골 씨리얼들. 남편과 아이들은 이것으로 학교 간식도 싸가지고 감.
그 이름도 유명한 Cascadian Farms의 씨리얼들.
사진 나가효~



 




"NO CORN ADDED!!!" 요고 보이심????보이심????

요 말듣고 성분표를 보니,
오오, 진짜로 콘밀 베이스가 아님.
홀그레인도 못믿겠다 하시는분들 많지만 그래도 그나마 Corn meal 이 아닌 홀그레인 베이스인 씨리얼을 찾아 그나마 이걸로 정착함.




우리애들이 절대적으로 사랑해주는 이 cinnamon crunch.
적당히 달달하고 맛도 있는데다가 올~개닉이기까지 함.
우유에 말아먹어도 맛나고 그냥 먹어도 맛남.


아참, 토들러 애기들 있는 엄마들은 주목!!
Honey nut O's  말고 Purely O's는 Cheerios보다 훨~ 건강함.

치리오스 먹이시는 엄마들은 바로 이걸로 바꾸삼!!!
(Sugar도 Only 1 gram이고 Corn대신에 whole grain oats와 barley 보리가 들어있음)







아이들과 먹는 건강한 먹거리 찾기는 하이에나처럼 오늘도 계속됨.
근데 다들 알고 계셨었던거심???????  
그럼 모른척 해주세효~~ㅋㅋ

모르셨던 분들은 다들 한번 츄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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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gi Chop] 자, 팔운동도 하고 야채도 쉽게 찹찹!하는 "VeggiChop"~

2012.04.16 23:59 Kitchen

 


자자, 베지찹, 베지찹이 왔어요~~~~~!!ㅋㅋ(야채파는 트럭아저씨 버전~ㅋㅋ)


이 제품을 알게되고 사용한지는 한 1년 조금 넘은것같아요.

예전에 윌리암소노마에서 토마토랑 실란트로, 마늘등등을 넣고 아주 간단하게 Salsa를 만드는것보고 반해서^^
친환경제품이라며 백인 아줌마들이 전기를 연결해야하는 작은 찹퍼대신 이거에 열광,
위에 고리부분을 쭉쭉 잡아당기면 잘리는 정도도 조절할수있고 운동도 된다며......ㅋㅋ
저도 그날 바로 집에와서 아마존에서 거의 반값에 구입한 제품이었어요.

전기 차퍼나 푸드프로세서보다 씻기도 간단해서
아이들이 액티비티 다녀와서 급히 볶음밥이나 오므라이스 만들때도 유용하게 쓰이고,
또 저는 아보카도, 토마토, 등등 넣고 과카몰리만들때도 쓰고요~
음.. 지금보니 박스 뒷면에 활용할수있는 사진들이 그득 있네요. -_-;;

뭐, 단점이라면 일정하고 고르게 찹되지 않는다는점?
그리고 쉬잉~하고 몇초면 되는 푸드프로세서보다 시간이 쬐끔 더 걸리고,
본인이 잡아 당겨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 등이 되겠습니다.ㅋㅋ

아이들 어리고 적은양 찹 할때는 이 제품이 편한것같고요,
대량으로 작업하실땐 푸드프로세서 쓰시면 되겠어요~

자, 닥치고 실사 나갑니다.
아이폰으로 어두운 부엌에서 찍었더니 사진이 좀 흐리네요. ㅠㅠ

박스 앞과 옆면이에요.


 



요건 제가 아이들 볶음밥 할라고 호박과 양파 등등 몇가지 야채 찹 해봤어요.


 



플라스틱으로 된 컨테이너에 들어가는 이중날이구요,
뚜껑에 있는 고리같이 생긴 걸 부분을 당기시면 안에 이중날이 돌아가면서 야채를 잘라주게 되는 원리에요.
많이 당기실수록 더 작게 잘라지니, 어느정도 보시고 멈추셔야 야채가 죽이되는걸 막으실수있으십니다.^^
(사진에 보시는건 제가 한 4-5번정도 줄을 당긴것같아요.)

아, 사진에 단점이 살짝보이네요.ㅠㅠ
물묻은 호박 슬라이스 같은걸 찹하면 위에 뚜껑부분에 그 호박이 붙어서 안짤린다는 점, 고거이 단점되겠습니다.



 




지금 찾아보니 아마존에서 여전히 좋은리뷰로 팔리고있네요.
거기있는 사진들 보시면 더 이해가 빠르실것같고요~

혹시라도 전기로 꽂는 제품 말고 아날로그적 감성 가지신^^
저처럼 온갖 요리기구에 목숨거시는 분들은 한번 구경가보셔도 좋으실듯합니다.
아이들 어리고 야채를 손쉽고 간단하게 찹찹하실 분들께는 도움 되셨음 좋겠어요~

그럼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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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캔 통닭구이] 그릴에 불이 나게 구워댄 이야기..^^

2010.08.11 01:16 Kitchen

우리집 시그니처 디쉬 -  Beer Butt Chicken 되겠습니다.


+++++
저희 시댁가족들이 지난 3주동안 저희 집을 다녀가셨어요.

2년만에 다들 만나니 반갑고 기쁘기도 했지만,
저희 가족포함 17명이라는 대가족이 저희집에서 모이다보니 음식이며 매 끼니걱정이 전 제일 크더라고요.
시어머님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또 메뉴 결정을 많이 해주셔서
전 어머님 보조로 이렇게, 저렇게 장 보고 음식하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또한 많이 즐거웠습니다.^^
식구들이 전부 맛있게 드셔주시고 또 엄청 먹어대서 제 뱃고래는 아직도 엄청 늘어나있답니다..ㅎㅎ

그중에 그릴에 바베큐하는걸 가족들이 다 좋아하셔서 100도 되는 날씨에도 무쟈게 구워댔어요.
고기부터 시작해 치킨, 랍스터, 조개등등 이것저것 많이도 그릴했네요~ㅎㅎ
제가 흡사 Bobby Flay가 된마냥, 정말 열심히 구워댔네요~하하하!!!

그릴하면서 몇개 찍어둔 사진 올려볼께요~

갈비는 식구들이 많아서 한인마트에 아예 갈비살을 주문을 했었어요.
저희 갈비살과 스테이크 고기 합쳐 20파운드 정도 샀던것같아요.
시어머님표 양념으로 갈비살 재워서 그릴에 구워먹었더니 정말 갈비가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모자를까봐 스테이크 고기 사서 야채끼워 케밥 만들어 구워먹었어요.
갈비 단독샷은 지금보니 없네요..ㅠㅠ 그대신 갈비와 케밥 사진 올려요.

 

 



치킨은 저희가 가끔 잘 해먹는건데 사진상으론 잘 안보이지만 맥주캔을 깔고 앉아있는 치킨들 되시겠습니다.

일명 Beer Butt Chicken이라고 아마 들어보신 분들 많이 있으실거에요.
맥주캔을 따서 한모금 쭈욱~ 들이키시고 ㅋㅋ (아님 좀 따라내시고)
소금,후추, 갈릭파우더, 어니언파우더, 케이얀페퍼 가루 등등을 섞은 Rub을 고루 바른 치킨을
맥주캔에 앉혀서 그릴에 1시간 정도 굽는건데,
구우면서 맥주가 닭고기 속으로 들어가 넘넘 촉촉하고 맛있는 로스트치킨이 된답니다.

 

 


마켓에서 Fresh Lobster도 사다가 그릴해먹었어요.
살아있는 녀석들을 사서 집에 와 뜨거운물에 살짝 Blanched 한후 반을 갈라서
올리브유, 소금후추 아주 살짝 뿌려 그릴에 구웠는데
살이 탱글탱글 넘넘 맛있고 달아서 가족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어요~ㅎㅎ

 

 

 


숯불에 싱싱한 조개 사다가 구워먹으니 짭쪼름한게 넘 맛있더군요. 추릅~ㅎㅎ
 


같이 구운 Baked Potatoes, 고구마, 아스파라거스, 벨페퍼 등등도 구우니 어찌나 맛있던지~
사워크림 얹어서 먹는 뜨거운 감자, 고구마도 넘 좋아하셨고요~

그중에 마지막으로 입가심하는 Smore's!!  마쉬멜로우 구워서 그래험쿠키에 얹어주니
저희 아이들 + 조카들보다 더 좋아하는 어른들~!!!ㅎㅎㅎ
다들 어릴적 생각나신다 하시며 호호 불어가며 넘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렇게 많은 가족들을 보내고 나니 그 후유증도 어마어마 하네요. ㅎㅎ
요새는 요리도 하기 싫고 거의 인스턴트로 , 외식으로 연명하고 있구요...^^


다들 이번주말 집에 있는 그릴에 불 좀 땡겨보심 어떠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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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butt chicken, 그릴, 맥주캔통닭, 통닭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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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추억을 담고싶은, 미국사는 나이롱쉐프의 블로그. by nylonc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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